(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여자친구 백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받아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진희는 공명, 정민아등 ‘죽어도 좋아’ 출연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계룡선녀전’에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미나 등이 출연한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윤현민은 1985년 4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둘은 5살 차이난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목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