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로트가수 진해성, 우월 유전자 입증하는 어머니와 셀카…‘붕어빵 모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로트가수 진해성이 어머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진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전....스릉하는 울엄마 생신!! 때마침 공연이 부산쪽이라 공연 끝나고 바로 달려갔음ㅎㅎ사랑하는 마미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단단하게 성장해서 효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해성 인스타그램
진해성 인스타그램

특히 똑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넘 이쁘시네요~~~”, “엄마 많이 닮았네요”, “잘생기셨어요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KING은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