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로트가수 진해성이 어머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진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전....스릉하는 울엄마 생신!! 때마침 공연이 부산쪽이라 공연 끝나고 바로 달려갔음ㅎㅎ사랑하는 마미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단단하게 성장해서 효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똑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넘 이쁘시네요~~~”, “엄마 많이 닮았네요”, “잘생기셨어요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해성은 2012년 1집 앨범 ‘내 사랑 받아줘’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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