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가 주목받고 있다.
‘신의 한 수’는 조범구 감독이 연출한 2014년 영화로, 정우성과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안달훈 九단과 이다혜 四단, 윤재웅 四단 등 6명의 프로, 아마추어 기사들이 손 대역으로 출연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개봉 당시 전국 356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고도 흥행에 성공했다.
네이버영화 기준 전문가 평점은 5.81점으로 낮은 편이지만, 네티즌 평점 8.03점, 관람객 평점 8.40점으로 관객에게는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