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투샷이 전해졌다.
최근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혜원은 류승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했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윤혜원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11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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