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계의 왕자’로 불리는 가수 진해성의 무대가 화제다.
지난달 21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북 음성군을 찾았다.
이날 세 번째 초대가수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가수 진해성이 출연했다.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르며 등장한 진해성은 뛰어난 외모로 방청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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