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톤이 나만 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영락없이 똑 닮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은이랑 하은이 엄마 너무 예뻐요 ㅎㅎ”, “교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하은이 삐삐머리 해쎄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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