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개편을 맞아 ‘그건 니 생각이고’를 준비해 전원책 변호사가 고정 출연했다.
남북이 철도 공동 조사에 나섰으며 올해 안에 착공식을 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도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철도 관련 주식은 폭등했다고 말해 김제동에게 큰 웃음을 줬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하면 온 국민이 환영한다고 발언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실망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
그런 면에서 자신은 국민이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화가 났다고 말해 김제동에게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월~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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