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는 홈쇼핑에 마스크 판매를 하게 되고 강은탁은 박광현을 죽인 최철호를 잡게 됐다.
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홈쇼핑에서 와이비 마스크 자리에 편성을 받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현기(심지호)와의 약혼발표 이후에 기자들의 스캔들이 사라지고 마스크 판매에도 승승장구했다.
한편, 정한(강은탁)은 백소장(최철호)을 유인하기 위해 인터넷에 백소장의 소문을 퍼뜨렸다.
그러자 백소장(최철호)은 정한을 찾게 됐고 함께 있던 화강유리 직원과 함께 무력으로 잡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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