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딘딘(DinDin)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만날 나만 졸려요? 너무 졸려 ㅠㅠㅠㅠㅠㅠㅠ나만 그런거유? ㅠㅠㅠㅠㅠ 후아아아ㅠㅠㅠ 너무 졸려ㅠㅠㅠㅠ #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졸려 #왜이런거임 #월요일이라그런가 #그러기엔어제도졸리고맨날졸렸음 #자도자도자도졸려 #잠이제일좋아 #사랑해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편안한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만 그런줄 알았는뎅”, “자도자도 졸린 건 누구나 그런가봐요,,”, “잘생딘♥” 등의 반응을 전했다.
딘딘은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비롯해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tvN ‘너의 돈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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