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하균이 ‘나쁜형사’ 제작발표회에서 여전히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하균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1974년생인 신하균의 나이는 45세.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은 SNS 팀장 우태석 역을 맡았다.
신하균의 이번 작품은 지난 2016년 tvN ‘피리부는 사나이’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MBC ‘나쁜형사’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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