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루미늄 생산 전문업체 남선알미늄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남선알미늄은 3일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9.97% 상승한 2,190원에 거래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테마주로 꼽히는 남선알미늄은 이날 하루 종일 상승세를 보였다.
남선알미늄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은 물론, 최근 10년간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연 내일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1947년 설립된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4,006억 6,787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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