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표정 달인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들보다 얼굴근육이 더 있는 거 같은 방탄 뷔”라는 글과 함께 내용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21세기 소녀’, ‘고민보다 GO’ 활동 당시 직캠으로 3분 16초동안 표정이 계속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뷔를 두고 팬들은 ‘표정 달인’, ‘탕진잼장인’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의 얼굴같아 팔색조”, “예인하려고 태어난 사람같아 천상아이돌ㄹㅇ”등의 반응을 보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대상, AAA 페뷸러스, 한국관광공사 감사패, AAA 스타페이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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