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홍콩 마지막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경을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특히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주리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케 이쁜분 첨 봤어요”, “팬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 중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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