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로스트아크가 임시정검을 진행하고 있다.
3일 로스트아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3일(월) 로스트아크 임시점검 안내’ 공고를 올렸다.
이번 점검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1시간동안 진행된다.
이번 점검 내용은 생활스킬 ‘나무차기’ 사용시 아이템 드랍 불가 등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공지사항 전문.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12월 3일(월) 16:00부터 17:00까지 1시간 동안, 게임 서비스 임시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드리는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검 시간]
2018-12-03(월) 16:00 ~ 2018-12-03(월) 17:00 (1시간)
[점검 내용]
- 생활 스킬 '나무차기' 사용 시,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도록 임시 조치합니다.
※ 12월 5일(수) 정기점검을 통해 '나무차기' 스킬은 나무당 1회만 사용 가능하도록 수정될 예정이며,
'나무차기' 스킬 1회 사용 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은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으며, 점검은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점검이 진행되기 전 안전한 장소에서 게임을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검이 완료되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