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익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안경~~신난다 정말 오랜만에 시력 검사했는데 새로운 장비가 엄청 많아졌다~ 신기신기~ #안경 #맞춤 #시력검사 #새로운안경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익령은 민낯임에도 완벽한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익령은 새로운 안경을 낀 채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이어린 느낌은?”, “안경을 써도 미모가 안감춰지냉~”, “안경 너무 잘어울리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익령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전익령은 지난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전익령의 남편은 영화 촬영 스태프라고 알려진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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