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월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재봉기를 삿다 촬영 대기시간에 코디 동생에게 틈틈히 배우고 있다 취미가 늘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직접 재봉기로 옷에 박음질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열중한 윤현민의 표정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취미까지”,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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