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세연은 최근 유행템인 움직이는 모자를 쓰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주원, 진세연, 한채아, 박기웅, 신현준 등이 출연했던 KBS 드라마 ‘각시탈’은 지난 2012년 5월 30일부터 방영돼 그해 9월 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진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