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서봐 #불러도대답없는아들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아들 서언이의 뒤를 쫓아다니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를 가는 거니”, “랜선이모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답니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문정원은 최근 남편 이휘재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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