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소니, 뷰티 브랜드 뮤즈 발탁 ‘광고계 섭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소니가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3일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전소니는 최근 ‘미샤’의 뮤즈로 발탁됐다.

‘미샤’의 신제품 ‘젤리쉬 립슬립’의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전소니는 공식적으로 브랜드의 뮤즈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전소니의 당당한 태도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전소니 / 에이블씨엔씨
전소니 / 에이블씨엔씨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눈빛, 포즈까지 스스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찾는 현대 도시 여성의 모습을 그래도 표현해 내 세련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소니는 미샤가 추구하는 새로운 ‘Me의 기준’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 여성들과 함께 ‘Me의 기준’을 새롭게 바꾸고 그에 어울리는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미샤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여성상을 전소니를 통해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전소니는 최근 tvN ‘남자친구’로 데뷔 후 첫 드라마에 도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