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1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말모이’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윤계상, 우현, 김태훈, 유해진, 김선영, 민진웅 등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말모이’는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에서 조선어학회가 ‘말모이’를 만들기 위해 전국의 말과 마음과 뜻을 모으는 이야기의 영화로 내년 1월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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