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체리온탑이 ‘집닥과 함께하는 2018 제5회 희망을 파는 착한 콘서트’(이하 착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3일 유나이티드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지난 1일 체리온탑은 서울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착한콘서트’ 무대에 올라 생기발랄 활기찬 에너지로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나눔을 축제하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착한콘서트’가 연말을 맞아 황보, 김장훈, 서문탁, 배치기, 채환, 체리온탑 등 뜻을 함께하는 18팀의 뮤지션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무대에 오른 체리온탑은 신인다운 열정과 패기로 상큼한 데뷔곡 ‘하이파이브’(HI FIVE)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체리온탑의 활기찬 무대는 13일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CH1)에서 방송되는 ‘착한콘서트’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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