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진해성이 ‘전국노래자랑’ 전북 정읍시 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해성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 반 눈물 반’을 열창하며 객석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진해성은 오는 18일 63빌딩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진해성의 추억의 가요 송년 디너쇼’의 티켓이 현재 전석 매진이 되는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디너쇼가) 매진되어 놀랐다.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첫 디너쇼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최근 ‘인생술집’, ‘히든싱어’,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등 굵직한 예능프로그램 등을 섭렵하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진해성은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안녕하세요“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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