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주우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주우재는 자신의 SNS에 “12월이 와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후드티 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 “12월에 좋은 일만 생기길”, “너무 잘생겼어요”, “내 이상형이 바뀐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우재는 최근 MBN ‘설렘주의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BN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난달 22일 8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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