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이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쓴 나은이의 모습이 방영됐다.
나은이 동생 건후는 카메라와의 눈싸움을 하던 중 아빠를 발견하고 안겼다.
이에 박주호는 “사이좋게 지내야지”라며 웃음을 머금으며 건후의 머리를 정리해 사과머리로 만들었다.
이어 기상한 나은을 위해 아빠는 ‘토끼귀 모자’를 선물했다.
이에 나은은 귀염뽀작한 토끼로 변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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