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성흔-김정임 부부의 딸 홍화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정임 SNS에는 “빅팬에서 패밀리가 된 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화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홍성흔을 닮아 진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리 너무 이뽀요”, “무럭무럭 자라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5년생인 홍화리의 나이는 올해 1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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