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정진운이 부산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정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가면살쪄온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어딘가에 걸터 앉아 어묵 꼬치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귀여워ㅋㅋㅋ”, “진운이 멋있어요”, “부은거예용~”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정진운은 최근 MBC 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에 절친 니콜과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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