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인생술집’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장영란과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영란언니 삼일연속 만났어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거울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코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이하정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보고 갑니당”, “영란언니 매력적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남편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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