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이병헌, 女心 뒤흔드는 분위기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병헌의 남다른 분위기가 돋보인다. 

지난달 22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California #Mammot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캘리포니아 맘모스 마운틴 호수를 배경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그림같은 절경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캬 그림이오”, “합성같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인 이병헌의 나이는 올해 49세.

이병헌은 지난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