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선천이 정선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일 한선천은 자신의 SNS에 “역시는 역시..언제나 누나 노래는 진리네요. 오늘도 귀호강 하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선아와 한선천이 담겼다.
서로를 꼭 끌어 안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눈호강”, “아 최고예요”,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지금의 소속사로 이적하기 전 정선아와 같은 회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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