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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목격담과 실화 모티브로 재구성한 공포 영화…뜻과 주요 줄거리는?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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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영화 ‘장산범’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산범’은 지난해 8월 개봉한 허정 감독의 공포 영화다.

특히 그의 전작 ‘숨바꼭질’은 지난 2013년 개봉해 약 560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2017년 8월 개봉한 ‘장산범’은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여름 더위를 날려줄 공포 영화로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에서 괴담으로 떠돌던 ‘장산범’의 목격담 등을 기반으로 재구성해 이 영화의 줄거리 역시 실화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온 희연(염정아)는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 아이(신린아)를 만난다.

‘장산범’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장산범’ 스틸컷 / 네이버 영화

희연의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생각한다.

소녀가 찾아온 뒤 사람들이 계속 실종되고 두 부부는 계속 공포와 마주한다.

한편 ’장산범’은 부산의 장산 또는 소백산맥 일대에서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진 목격담 속의 괴생명체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장산범’은 3일 오전 9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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