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지긋지긋한 관절 질환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5년 전인 28살에 허리 디스크가 터졌다. 또 결혼도 하기 전인데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고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동안 관절에 좋다는 걸 안해본 것이 없다. 지금은 다 극복이 된 상태고 여러분들에게 드릴 팁들도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