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액션·모험·판타지 미국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콧 데릭슨 감독의 연출작.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가 크리스틴 팔머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 분)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데...
한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3일 오후 1시 50분부터 OC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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