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민영이 남편과의 여행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바로 중국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서주원과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예쁘고 잘생기고”, “행복한 부부!”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김민영은 최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91년생인 김민영의 나이는 28세이며 1994년생인 서주원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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