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황춘자 “김혜수 씨에게 선물하고 싶어 뜨개질로 드레스 제작” ‘감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뜨개질의 달인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춘자 고수는 직접 코바늘 뜨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직접 제작한 드레스 두 벌도 소개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정민 아나운서는 “우아하고 근사한 드레스까지 뜨개질로 된다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황춘자 씨는 “옷을 뜨는 것은 계절변화를 생각하고 옷을 뜬다. 이건 봄, 겨울, 가을을 아쉬워하는 의미로 이별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든 것이고 그 옆에 있는 것은 배우 김혜수 씨한테 이옷을 선물하고 싶어서 원하시면 드리려고 그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저도 드레스는 좀 어울리는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