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도희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였고 날씨까지 따뜻해서 더 좋았던 #제주여행 #모녀여행 다음에 또 오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도희가 담겼다.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행이라니 좋네요~”, “효녀 도희님!”, “와 제주도 저도 가고 싶어요”, “도희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뜨청’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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