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끊은지 2주째 그립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수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신같은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요?”,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언니 잘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소속, 월~일 방송되는 ‘비포 선라이즈 김수지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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