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딸과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이제 진짜 뒤뚱뒤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장에서 놀고 있는 그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네요!”, “대박!!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살, 류승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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