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찍어도 예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이배우 응원합니다!”,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시원이 출연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싸구려 호스텔에 두 남녀가 함께 묵으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매주 주말 밤 9시에 방송된다.
1987년생인 배우 이시원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또 이시원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문제적 여자’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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