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연예인 특혜논란’ 손태영, 사과 후 거센 후폭풍 왜?…sns 공식 사과전 댓글 삭제 등 진정성 논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손태영이 연예인 특혜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1일 멜론뮤직어워드(2018 MMA) 시상자로 나선 손태영은 이날 아들과 조카를 가수석에 앉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손태영은 “주최측 안내로 잠깐 앉아있었다. 불편했다면 죄송하다. 가수석인지 몰랐다. 애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손태영/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손태영/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하지만 사과 후 더욱 후폭풍을 맞고 있는 상황.

팬들은 손태영 아들이 계속 그 자리에 앉아 가수 공연을 관람한 모습이 직캠에 찍혔다고 주장하며 사과가 아닌 변명이라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또 이러한 비난이 거세지마 손태영은 자신의 sns 댓글 기능을 차단, 공식 사과 전 댓글을 삭제하는 등 의 행동으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듣고 있는 것. 

손태영이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