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두 주인공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이 실제 연인 사이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미말렉♥루시보인턴 실제 연인이라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당당한 그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라미 말렉은 퀸으 리드보컬인 프레디 머큐리 역을 연기했고 루시 보인턴은 프레디 머큐리의 뮤즈인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라미말렉은 38세, 루시 보인턴은 25살 나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현재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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