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견미리가 자녀들을 공개했다.
견미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울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아들이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아들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도 잘생겼어요!”, “대박!!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견미리가 출연 중인 SBS ‘강남스캔들’은 매일 아침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