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다희가 ‘뷰티 인사이드’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바르셀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사진을 찍은 이다희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웃고 있는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역시 이다희”, “화장 지운 것 같은데 그래도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했다.
극 중 강사라 역을 맡은 그는 도도하지만 은근히 귀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의 패션, 메이크업 역시 화제가 되며 대세 배우로 이름을 떨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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