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차이나타운’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혜수 소속사 호듀앤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혜수느님 ㅠㅠㅠ”, “국가부도의 날 화이팅!! 바로 극장 달려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28일에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에서 한시현 역을 맡았으며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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