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요즘애들’ 유재석과 한현민이 예상치 못한 시련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유재석과 한현민이 한 팀을 이룬 모습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함께 팀이 된 휴학생 장주영과 공원에 앉아 명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음을 암시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느 옆에 차 같이 탄 분 너무 부럽 ㅠㅠ”, “슬기도 너무 기대돼 ㅋㅋㅋ”, “유느 현민팀 기대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이 출연 중인 JTBC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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