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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후안 포이스, 일상 속 모습은?…‘여자친구와 달달한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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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토트넘 훗스퍼FC 후안 포이스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포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포이스 인스타그램
포이스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ooo cute”, “beautiful”, “adorabl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안 포이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7년 에스투디안테스 입단해 정식 데뷔했다.

그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며 지난 2017년 8월부터 토트넘 훗스퍼FC 소속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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