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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겔도프, ‘라이브 에이드(Live Aid)’ 기획자…‘음악계의 성자’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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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이브 에이드(Live Aid)’가 재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밥 겔도프와 밋지 유르가 에티오피아 난민들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자선 콘서트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라이브 에이드’를 기획한 밥 겔도프는 1951년 10월 5일 생으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85년에 아프리카 기아 난민을 위한 범세계적인 자선공연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기획하여, ‘음악계의 성자’ 라는 찬사를 받았다. 

밥 겔도프 / 온라인 커뮤니티
밥 겔도프 / 온라인 커뮤니티

본명은 로버트 프레더릭 제논 겔도프로 알려졌다.

그는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honorary KBE, 외국인대상 정원외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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