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이브 에이드(Live Aid)’가 재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밥 겔도프와 밋지 유르가 에티오피아 난민들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자선 콘서트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라이브 에이드’를 기획한 밥 겔도프는 1951년 10월 5일 생으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85년에 아프리카 기아 난민을 위한 범세계적인 자선공연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기획하여, ‘음악계의 성자’ 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명은 로버트 프레더릭 제논 겔도프로 알려졌다.
그는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honorary KBE, 외국인대상 정원외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