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날’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이 선전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지난 10월 오바메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아들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황태자인 그가 일상에서는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
그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서 맞붙은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기는 오바메양이 선제골과 함께 4-2로 아스날의 승리로 끝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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