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목한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2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에게 아가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수인이에게도 동생이 생기네요. 이 사진은 수인이 돌 때 촬영한 사진인데 시간 참 빨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유지태, 김효진과 그들의 아들 모습이다.
특히, 꼭 안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영화 ‘올드보이’는 지난 2003년 11월 21일 개봉했다.
유지태는 드라마 ‘힐러’, ‘굿와이프’, ‘매드독’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으며 1976년 4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김효진은 드라마 ‘행복합니다’, ‘매리는 외박중’, ‘스트레인저 6’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1984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8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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