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필모의 소개팅녀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서수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겁다.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의 김장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이필모의 집에서 단둘이 김장 재료를 손질하며 신혼부부 같은 달달함을 선보였다.
이필모는 갑작스러운 스킨십으로 긴장감을 더했고, 오고가는 덕담속에 분위기는 더욱 므흣해졌다.
이에 이필모는 “취했나 보다”라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이필모와는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또한 서수연의 직업은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의를 진행 중이며,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학교는 국민대학교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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