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진짜사나이300’ 빅토르 안(안현수)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추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9월 빅토르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필로 직접 작성한 글로, 은퇴 결정과 추측성 기사 자제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빅토르 안은 최근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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